311일째기도2016년7월21일(목)“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옵소서! 서울 홍은동에 사는 2573번 권사님 권사님과 아들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목사님 저는 심방세동 병명을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