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회자 체육대회에 목사님의 자격으로 참석하셨다. 사업중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아서 불참을 통보 하였으나 순종하라는 꿈을 꾸고 갑자기 계획을 바꾸어서 참가 하셨다. 장소는 양수리 체육공원 . 170여명의 목사님,총회신학재학생,졸업생들이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