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2일째기도2018년5월12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울 평창동에 사는 0003번 님 한미약품 회사에 입사원서를 제출합니다. 합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폭력, 성추행이 없는 나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