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의 할머니 권사님께서 드럼치며 하나님 찬양을 하고 계신다. 우리의 주변에서 놀라운 일은 일어난다. 하지만 놀라운 일을 형상화 하지않고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에 놀라운 일의 현장을 목격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얻으리라. 정욕에 쓰려고 구하지는 말라. 7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