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일째기도2017년1월30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설 연휴 4일째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일생에 가장 희망차고 행복한 2월을 맞게 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