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저의 방을 오픈한 지 1000일이 됩니다. 1000일 동안 저의 방을 방문해 주신 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였지만 방문하시는 여러분에게 세상 사는 얘기 보다는 하늘 사는 이야기를 더욱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