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85일째기도2018년9월22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어 대 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오고 가는 길을 무사고로 보호하여 주시며 즐겁고 풍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