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0일째기도2018년3월11일(주일)“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우리 사람들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름다운 일들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주님의 날입니다. 하늘의 평안을 이 세상에 내리시어 지치고 힘든 영혼들을 위로해주시고 성폭력, 성추행이 없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