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영성을 강조하는 교회

2007. 8. 19. 23:19기적은 일어난다

김준호는 청년시절 순복음교회를 섬겼다. 서대문로터리에 위치해 있을 때이다. 그 때도 영성을 강조하였고 또 대예배 시간에 방언으로 통성기도를 하기도 하였다. 그 때에는 적응하기가 조금 어려웠지만 지금은 하나님 찬양과 영성이 예배의 주가 되는 교회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