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3 영의 양식인 말씀을 매일 섭취하라.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특강3 영의 양식인 말씀을 매일 섭취하라.

 김준호 회장은 특강을 통하여 성공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매일 매일 다음의 사항들이 실행되어 튼튼한 삶의 수레바퀴를 힘차게 굴릴 때 성공하여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생활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신다.

(1)중심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제2특강)

(2)영의 양식인 말씀을 매일 섭취하며 (제3특강)

(3)쉬지 말고 기도하며

(4)영적 사람들과 교제를 하며

(5)그리스도를 증거하며

(6)하나님께 순종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이 소위 세상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사람들은 역시 다음과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들이었다는 점을 강조하신다.

(1)자기의 불굴의 인내력을 가진 자기를 중심에 놓고

(2)지혜가 새 출발하였다고

(3)사랑이 새 출발하였다고

(4)근면이 새 출발하였다고

(5)건강이 새 출발하였다고

(6)도움이를 잘 선택하여 정성을 다하여 섬겼다고 역설하신다.

 육체는 그 속에 영혼을 담은 질그릇으로 비유할 수 있다. 육을 살찌게 하는 것은 식물(食物)이요, 영혼을 살찌게 하는 것은 성경 즉 하나님의 말씀이다.

우리가 육신을 지탱하기 위해서 매일 음식을 섭취하는 것처럼 영혼을 강건하게 하기 위해서는 매일 말씀을 섭취해야 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All Scripture is God-breathed and is useful for teaching, rebuking, correcting and training in righteousness)

위의 디모데후서 3장16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즉 영으로  써진 것으로 영혼의 양식이다. 또 성경은 하나님과 믿는 자와의 약속이다.

구약( The Old Testament)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전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요. 신약( The New Testament)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후의 약속과 가르침을 기록한 책이다. 대학에 입학하면 교양필독도서로 성경(The Bible)이 들어 있다. 성경을 교양서적이나 역사 소설로 그냥 통독하고 만다면 하나님의 감동으로 써진 책을 이해 할 수 없고 질그릇 속에 담긴 영혼을 흔들어 깨울 수가 없다.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면 생명의 말씀으로 생각하고 성경을 읽을 것이다. 그렇다면 말씀을 어떻게 섭취하여야만 성공하는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어 풍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

김회장 자신도 성경 말씀을 살아서 움직이는 생명력 있는 말씀으로 인정한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40년 동안이나 직접 체험하고 확인한 후였다. 성경의 1자1획도 거짓이 없으며 살아서 꿈틀거리며, 우리의 삶을 온통 지배하는 말씀이라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이다. 감동(영성)으로 써진 성경이 자기의 영적 양식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약속이 자기의 삶 가운데서 완성되어 지는 것을 체험하고 믿음을 가지면 확고한 믿음의 소유자가 될 수 있다.

그렇지 않고 말씀만을 듣고 100%로 믿는 자가 있다면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닌가. 구약에서 이스라엘 민족과의 약속, 아브라함과의 약속, 선지자들을 통한 예언의 이행,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이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대로 현실에서 실제로 이뤄지어 말씀이 완성된다는 점이다. 성경 속에 기록된 밤하늘에 반짝 거리는 별들처럼 약속한 수많은 약속들이 반짝 거리고 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 보다 큰 것도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has faith in me will do what I have been doing, He will do even greater things than these, because I am going to the Father. And I will do whatever you ask in my name, so that the Son may bring glory to the Father. You may ask me for anything in my name, and I will do it)

위의 요한복음14장 12,13,14절 말씀의 약속과 같이 그 약속이 현실에서 완성되어지는 것을 보고 살아 움직이는 말씀으로 확신을 갖는다.

2005년10월 달부터 림프종양으로 1년간 고생하던 22살의 외아들 청년이 있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고, 착하고, 영리하고, 멋있는 청년이었다.

군복무 중에 발병하였고, 일류 전문 종합병원을 전전하며 1년간 고생하였다. 그러나 더욱 악화되어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다는 모든 약을 다 사용하여도 더욱 악화 되었다. 최고의 권위 있는 의사들이 온갖 정성을 다하여 치료하였지만 더욱 악화 되었다. 의사들도 인간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고 포기했다. 그러나 성경말씀에 의지하여 열심히 기도는 했다. 성경말씀 위의 요한복음14장12,13,14절 말씀에 의지하여 주야로 기도 하였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환상 속에 커다란 별이 그 청년의 집 위에 와 있었다. 하나님의 그 청년을 향한 뜻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모리아산에서 하나님께 드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자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팔을 막았던 것처럼 (성경말씀) 그 청년의 아버지는 그 청년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잘 부탁한다고 눈물 흘리며 결정했을 때 하나님께서 다른 기도자를 보내시어 귀신을 쫓아내니 그 청년은 건강하게  되어 1년이 넘은 지금에도 약 한 봉지 먹지 않고 건강하게 하나님 찬양을 하고 있으며, 성령의 은사와 능력을 받아서 다른 사람을 위하여 기도해 주고 있으며, 대학의 진로를 바꿔서 곧 신학대학에 들어가서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 임하게 하는 데 일꾼으로 사역하려고 그것도 찬양 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옆에서 보고 말씀이 완성되는 기적의 현장을 목격하고 김회장은 말씀은 살아서 꿈틀거리는 영의 양식이라 확신을 가졌으며, 이 영의 양식을 매일 매일 섭취해야 한다고 역설하신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성경을 읽고(Read)

메모리 카드를 만들어서 암기(Memory)하고

깊은 묵상(Meditation)에 잠겨야 한다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기적의 입김이 함께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