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관쓴 여인들!!!

2008. 4. 17. 09:25꽃이 있는 세상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사랑하는 딸들에게 화관을 씌워 주신다.

칭찬의 화관이며!

상급의 화관이며!

사랑의 징표 화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