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과 개나리가 활짝 피었어요!!!!! 서초동 이야기!

2010. 4. 10. 12:45환경과 사람들

 

 눈보라가 비바람이 올해는 많이도 몰아치더니

화얀 목련을 해산했어요.

노란 개나리꽃을 활짝 피게 했어요.

한 달이면 1만2천명 이상 방문해 주시는 님들에게 늘 감사드립니다.

찬란한 봄의 잔치에 함께 몸을 담그십시요.

더욱더 하늘 이야기방을  방문하시는 님들이

하늘 평안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김준호 목사는 이 세상은 "천국의 텃밭"(The Kitchen Garden of Heaven)이라고 최초로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경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방문하시는 님들을 주님 안에서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