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영글어가는 철쭉의 향연 !!! 서초동 이야기!

2010. 4. 30. 07:39환경과 사람들

쌀쌀한 날씨가 4월 치마의 끝자락을 붙잡고 늘어져도

철쭉은 계절을 따라 그 모습을 하늘에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꽃처럼 활짝 웃으시고

웃음소리 담을 넘게 하소서!

희망찬 5월을 맞이 하셔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