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21說敎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2010. 6. 27. 08:43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121說敎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 23편 -

 

목사 임직 후 121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넷째 주일 설교

주후이천십년 유월

 

오늘 주일은 성령 강림 후 다섯째가 되는 거룩한 주일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오늘 거룩한 주일이 하나님께서 저로 하여금 목사 임직 후 121번째 주일 11시 대예배의 말씀을 대언하게 하셨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민수기 6장24~26절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의 변화하는 환경은 바꿀 수 없지만 생각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행보다는 행복하기를 선택하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은 지워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십시오.

생각은 자석처럼 우리를 행복과 긍정적인 곳으로 끌고 갑니다.

행복한 생각을 품지 않으면 행복해질 수가 없습니다.

 

기도하는 기도 제목들이 모두 응답받은 것처럼 기도하십시오.

마가복음11장24절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우리가 복을 받을 준비를 마치고 기도하십시오. 믿음의 내용물로 당신의 그릇을 깍 채워주십시오. 그러면 그곳에 복으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말씀 민수기 6장24~26절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찌니라."

 

오늘 거룩한 주일에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는 제목으로 시편23편의 말씀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준비 중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와 

 

 

 

  

 

 

 

 

친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또 위로하시고 날마다 인도하심이

 

 

 

 

 

 

 

 

 

섬기는 교회 위에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와 

 

 

 

 

 

 

 

특별히 여기 함께 한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에서 기도해드리는

 

 

 

 

 

 

 

 

저를 포함해서 793명 모두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그 자녀들 위에와

 

 

 

 

 

 

 

 

경영하는 기업 위에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