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18. 08:38ㆍ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185說敎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라!
-창세기15장1~5절-
목사 임직 후 185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성령강림주일)
셋째 주일 설교
주후이천십일년 구월
장소:국제엘리선교회
-창세기15장1~5절-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가로되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오늘 대언 말씀의 요점
우리는 너무나 조급함 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의 계획과 때는 정하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입장에서 질병도 빨리 나아야 하고
물질적 풍요도 빨리 성취되어야 하는 조급함에
하나님의 때를 맞추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신 후에도
대를 이을 후사가 없었다.
하나님께 자기의 종인 엘리에셀을 후사로 하겠다고도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에게서 난 후사를 주겠으며
하늘의 별들처럼 많은 후손을 주겠다고 약속하였으나
그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그의 아내 사래의 말을 듣고
그의 몸종인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얻게 된다.
그것은 불행의 시작이 되었다. 아브람의 나이86세때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언약을 인내를 가지고 참고 참으며 기다려야 한다.
아브람의 나이 100세에 이삭을 후사로 주신 것처럼..............
우리의 주변에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예수님 구름타고 오실 그 때를
인내와 기쁨과 감사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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