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4. 15:32ㆍ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199說敎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에게 평화!
-누가복음 2장 14절-
목사 임직 후 199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성탄절주일)
넷째 주일 설교
주후이천십일년 12월
장소:국제엘리선교회
-누가복음 2장13, 14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Suddenly a great company of the heavenly host appeared with angels, praising God and saying, 'Glory to God in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
*오늘 성탄주일 설교 개요*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 거룩한 성탄 주일입니다.
인간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산책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절망적인 벼랑 끝에 설 수밖에 없게 되었던 것입니다.(창세기3장1~19절)사망, 멸망, 절망, 분쟁, 시기, 질투, 살인, 자살 등의 어둠속에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벼랑 끝에 선 우리 인간들을 하나님께서는 참고 참으시며 사랑하셔서 사망의 늪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작업을 하신 것입니다.
바로 오늘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 그 구제책인 것입니다.
오늘 성탄절은 이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죄로 인해 멸망의 길로 가는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감사하며 축하해야 하는 중요한 의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를 이 세상에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인류 구원의 위대하신 계획(The Great God’s Plan)의 완성을 바라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에 무수한 천사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하고 찬양을 드렸던 것입니다.(누가복음2장14절 전반)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장14절 후반)라고 하나님을 찬송한 것입니다. 우리 일류가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를 사랑하사 자기의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시고 십자가상에서 우리 대신 희생 시키셔서 우리에게 선고된 사형의 형벌을 대신 지시고 피 흘리시게 하여 인류를 구원 하셨던 것입니다.
요한복음3장16절에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극진하신 사랑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3장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한3:16,17)
(For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but to save the world through him" (John 3:16,17)
오늘 거룩한 성탄절을 맞아 예수님 이 땅에 오심을 알고 믿으며 우리가 모두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고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가는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의 1273명 회원이 되길 축원합니다.
또 블로그 방문객 모두가 축복 받는 성탄절 되시길 축원합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와
친히 살아계셔서 참고 참으시며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또 위로하시고 날마다 인도하심이
여기 함께한 모든 사람의 머리 위에와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에서 기도해드리는 1273명 모두의 머리 위에와
그 섬기는 교회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그 자녀들 위에와
그 경영하는 기업 위에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그 자녀들 위에와
그 경영하는 기업 위에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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