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품에 안긴 4월의 북악산!!!!

2015. 4. 23. 07:37환경과 사람들

봄의 품에 안긴 4월의 북악산!!!!

 산모퉁이 까페에 라일락 향기는 비처럼 내리고.......

산모퉁이 까페의 커피맛은 좋고.....

북악산은 4월의 봄을 머리에 이고 ......

 

까페 벽에 걸린 그림들.....

 

늘 푸른 소나무 길을 간다. 백사실 계곡을 향해........

 

4월의 백사실 계곡은 날 오라 하고....

 

아직도 목련은 4월의 하늘을 지키는 데.......

 

악산 아래를 지키는 자목련..........

 

하나님께서는 기적으로 기도 응답해 주신 저의 기도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