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번호457번 박문재님 예수님 품에 안겨 천국에 들어 가셨습니다.

2015. 6. 1. 06:37국제엘리선교회소식

회원번호457번 박문재님 (1930년생)(남)이 예수님 품에 안겨 조금도

고통 없이 천국에 들어 가셨습니다.

 

지난 2015년5월24일 주일 오후 5시 김미카엘 목사님이 임종을 인도하셨고 오후 7시 50분 먼저 천국에 가 있던 회원번호 458번 김기요님(1932년생)(여)의 마중을 받고 함께 천국의 시민으로 영생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1장25,2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