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째기도2015년12월28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5. 12. 28. 11:05ㆍ지혜로운 삶
105일째기도2015년12월28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2015년의 끝자락에 왔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받아 부자 삭개오처럼 낮은 데로 임하는 겸손을 배우고
한 해를 보내게 하소서!
(눅 19:1-10)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으니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3.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4. 앞으로 달려가서 보기 위하여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가니 이는 예수께서
그리로 지나가시게 됨이러라
5.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6.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7. 뭇 사람이 보고 수군거려 이르되 저가 죄인의 집에 유하러 들어갔도다
하더라
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영원하신 겸손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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