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일째기도2016년1월20일(수)“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6. 1. 20. 08:51건강한 삶

128일째기도2016120()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경제적으로도 살기 힘든 삶인데

질병까지 더하여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유시켜 주소서!

그들에게 깨끗한 육체를 허락하시고 병상을 박차고 일어나게 하소서!

중풍의 흔적이 사라지고 산야를 뛰게 하소서!

 

매일 우리 선교회에 질병으로 지치고 힘든 영혼들의 기도 부탁이

전화로 많이 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더욱 많이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2415번님과 2416번님과 2417번님과 2418번님과 2419번님과

2420번님과 2421번님과 2422번님과 2423번님과 2424님을 직접 방문하여 기도해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간절한 합심기도를 들으시고 기적을 행하여 주옵소서!

지금까지 저희 기도를 기적으로 응답하여 주심을 무한 감사드립니다.

 

영원하신 우리의 의사 선생님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

 

이사야 534~6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요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