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일째기도2016년1월17일(주일)“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2016. 1. 17. 10:26건강한 삶

125일째기도2016117(주일)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하였던 회원 번호2210번 염 권사님이 감사의 글을 보내 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하소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아홉은 어디 갔느냐?”하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병마에 시달리던 그 많은 사람들의 질병이 하나님의 크신 능력으로 깨끗하여 졌지만 지금은 아플 때를 기억하지 못하고 세상에 빠져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를 기억도 못하는 사람들이 열 명 중에 아홉인 데 그래도 감사할 줄 아는

염 권사님에게 완전하게 치유되는 기적을 행하여 주옵소서!

 

 

*염 권사님의 메일로 들어온 감사의 글을  그대로 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2011년 쯤 된 것 같은데요.
너무 과로하여 온몸이통증과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며

신경 조절이 안 되고 우울증도 있고 검사해도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의원에 자율신경이 조절 안 되어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목사님이 이번에 기도해주시고 그날부터 오늘까지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고 놀라워 목사님께 감사에 글을 올립니다.

 

지금도 미세하게 통증은 밤에나 아침에 있습니다.
한 두 차례 나타납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고통하고 악한 것에 묶여 신음합니다.

제가 목사님께  어느 시간 때 통화하면 좋을까요?
급한 집이 있어서요.

 

 

영원하신 우리의 의사 선생님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국제엘리선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