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3년간 지나던 광화문!!! 그 시대를 새롭게 다시 쓴다. 흐르는 물속의 역사 기록! 기발한 착상! 그늘의 아쉬움 여기를 지나고 있는데 5~6세 어린이가 신발을 벗고 흐르는 물속에 뛰어 들었다. 그런데 그 어린이는 그만 미끄러져서 차도로 넘어지고 말았다 만일 차들이 달리고 있었다면 그 어린이는 ..

늘 푸른 소나무에게서 삶의 강건함을 배웁니다. 눈(雪)속에서도 푸르른 소나무에게서 강인한 삶을 배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삶이 늘 푸르시길 ....... 소나무는 아니지만 발레하는 나무

말뚝박기 (말타기) 도시락 수박서리 책과 공책 개울에서의 물놀이 추억의 성냥 정겨운 초가 1.할머니 어머님이 쓰시던 다리미와 인두... 02.부억 아궁이에 불 지필때 쓰던 풍로... 03.엿장수들이 메고 다니던 엿판.옛날 엿치기 많이 했죠... 04.되(곡식을 사고 팔때쓰던 되와 말)... 05.양은 도시락과 목 도시..

청평 호반을 맑게 합시다. 이 름 시가있는세상 제 목 흙탕물 청평호... 이 메 일 kjhstarting@hanmail.net 날 짜 2007-05-01 조 회 수 2365 청평호 흙탕물이 3개월이상 계속되고 있다.

11.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 온 국민이 나설 때다. 국제시인, 논설위원 김준호 우리 산림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소나무는 우리 민족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사계절 푸르름으로 용기와 힘을 주었던 민족정기가 서린 나무이다. 어려울 때 희망과 용기를 주었던 소나무가 재선충병 소위 “소나무 에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