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俊浩님이 안식일을 맞아 교회 예배를 마친 후 한가한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다. 예수님도 한가한 곳을 찾아 기도하시며 쉬시곤 했다. 우리는 예수님을 닮아 가야한다. 육체가 지쳐서 흐느적 거릴 때에는 휴식을 취하여 새 힘을 받고 독수리처럼 창공을 박차고 날아 오르기도 하면서..... 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