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째기도2015년12월28일(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2015년의 끝자락에 왔습니다. 예수님의 본을 받아 부자 삭개오처럼 낮은 데로 임하는 겸손을 배우고 한 해를 보내게 하소서! (눅 19:1-10) “1.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가 지나가시더라 2. 삭개오라 이름하는 자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