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일째기도2016년1월17일(주일)“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하였던 회원 번호2210번 염 권사님이 감사의 글을 보내 왔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하소서!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아홉은 어디 갔느냐?”하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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