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번호457번 박문재님 (1930년생)(남)이 예수님 품에 안겨 조금도 고통 없이 천국에 들어 가셨습니다. 지난 2015년5월24일 주일 오후 5시 김미카엘 목사님이 임종을 인도하셨고 오후 7시 50분 먼저 천국에 가 있던 회원번호 458번 김기요님(1932년생)(여)의 마중을 받고 함께 천국의 시민으로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