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일째기도2016년3월22일(화)“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어제 월요일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는 깊은 기도를 마치시고 나오시니 오늘은 대제사장과 장로들이 보낸 가롯 유다와 함께 온 몹쓸 사람들에게 잡히시는 날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