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일째기도2016년1월30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이 나라가 하나이고 싶습니다. 남과 북이 평화적 통일로 하나이고 싶습니다. 정치적 지역감정으로 동서로 나뉘지 않게 하옵소서! 지역감정을 이용하여 정치하려고 하는 정치꾼들이 사라지게 하옵소서! 영원하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