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가 4월 치마의 끝자락을 붙잡고 늘어져도 철쭉은 계절을 따라 그 모습을 하늘에 보내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꽃처럼 활짝 웃으시고 웃음소리 담을 넘게 하소서! 희망찬 5월을 맞이 하셔요.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