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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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일째기도2016년1월2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110일째기도2016년1월2일(토)“김미카엘 목사의 오늘의 기도(祈禱)” 주여! 지구촌에 빈번한 기상이변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고 재산을 잃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평온한 날씨를 놓으시고 갑작스런 폭설과 강풍과 홍수가 없게 하소서! 영원하신 우리의 평화의 왕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
2016.01.02 -
73년만의 폭설과 서울의 거리!
73년만에 최고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서울을 기준으로 하루에 25.5센티메터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교통이 마비되고 길가에는 차량들이 운행을 포기하고 눈을 가득 이고 서있다. 평창동 고지대의 도로는 자동차 도로로써의 기능을 상실했다. 눈내리는 평창동. 정원의 나무들도 눈을 머리에 이고 있..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