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품에 안긴 4월의 북악산!!!! 산모퉁이 까페에 라일락 향기는 비처럼 내리고....... 산모퉁이 까페의 커피맛은 좋고..... 북악산은 4월의 봄을 머리에 이고 ...... 까페 벽에 걸린 그림들..... 늘 푸른 소나무 길을 간다. 백사실 계곡을 향해........ 4월의 백사실 계곡은 날 오라 하고....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