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6. 14. 12:37ㆍ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62說敎 그 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리니.
-마태복음7장21~23절-
목사 임직 후 62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둘째 주일 설교
주후이천구년 6월
오늘 거룩한 성령 강림 후 둘째 주일입니다. 전번 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에는 하나님께서 저를 춘천에 있는 축복수양관에 보내셔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달하라고 주신 메시지는
"지금은 육체가 병들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먹을 것이 없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영적 결핍으로 환난(患難)날이니 그것을 널리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현 시대의 영적결핍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살자들을 걱정하시고 1년에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는 현실을 걱정하시며 저를 통하여 널리 영적결핍의 환난시대를 널리 알리라는사명을 주시고 전 세계적으로 그것을 알리고 국내적으로도 알리라는 명령을 하달 하셨습니다.
이번 춘천의 영성집회에 많은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장로님들과 사모님들과 강도사님들과 사모님들 전도사님과 사모님들 교회의 권사님들 집사님들 그 외 사람들이 오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받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병 고침을 받아서 날고뛰며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친히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크고 크신 능력을 보았습니다. 또 백마탄 군사가 108명이나 새로 탄생하는 놀라운 역사가 함께 일어났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신 것처럼 조금도 약속을 어기지 아니하시고 보혜사(保惠師)(Counselor)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께서 하셨던 일을 모두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들을 고아와 같이 놓아두지 아니하시고 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게 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약속에 의하여 동행하시는 성령님의 체온을 느끼십니까? 맥박소리를 들으십니까? 숨소리를 들으십니까? 모든 일을 성령님께 물어서 하고 계십니까?
지난주의 하나님 말씀은 고린도전서 12장1~3절의 말씀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 하노니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Now about spiritual gift, brothers, I do not want you to be ignorant. You know that when you were pagans, somehow or other you were influenced and led astray to mute idols. Therefore I tell you that no one who is speaking by the Spiritual of God says,"Jesus be cursed."and no one can says, "Jesus is Lord," except be the Holy Spirit.")
우리가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주여!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술로만 주여! 하는지, 정말 성령의 힘으로 주여! 하는지 본인은 잘 알 수가 있습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분명하게 알고 계십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 여러분과 함께 은혜를 나눌 말씀은 마태복음7장21절~23절의 말씀으로 저와 여러분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너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 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저의 얼굴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빛난 얼굴만 나타나소서.
이렇게 본다면 천국에 가는 것은 싶고도 어렵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화를 내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참으로 우리가 놀랄 만큼 화를 크게 내신 부분이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 앞에서 비둘기를 팔며 장사하던 자들을 향하여 크게 화를 내시며 상을 엎으시고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화를 크게 내셨습니다. 예수님의 화내심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예수님 본인께서 번제물로 준비 되어 있으니 인제 그런 것이 필요 없다는 의미 일 수도 있습니다. 저에게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통하여 강하게 들려 주시는 말씀은 아버지의 집을 썩어질 이 세상의 물질을 벌어 드리는 장터로 만들지 말라는 견고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기도 하는 집입니다. 또 하나님의 힘으로 질병을 치유케 하시고 금품을 요구하여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 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마태10:8)(Heal the sick, raise the dead, cleanse those who have leprosy, drive out demons.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Matthew 10:8) 이렇게 말씀으로 우리에게 경고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 문 말씀에서 선지자 노릇하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병을 고치고 능력을 행하였을 지라도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하리니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엄하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사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소낙비 한 가닥 쏴아악 지나가는 시간에 불과하십니다. 그 안에 잘 살면 얼마나 잘 살고 못 살면 얼마나 못 살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직 하나님을 모르 는 한 분 한 분의 영혼을 사랑하시고 복음을 전하여 믿지 않는 자가 믿게 되어서 천국 시민이 되게 하고, 죽은 자가 산 자로 되게 하는 부활의 큰 일을 하시어 그 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얼싸 안으며 사랑하는 아들 OOO야 세상사는 날 동안 참 잘 하였구나 칭찬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 사랑 하는 딸OOO야 세상사는 날 동안 참 잘 하였구나 칭찬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여러분이 하나님께 칭찬받는 일을 하기위하여 여러분의 교회를 기도원을 수양관을 사용하실 때 여러분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또 그 곳은 부흥하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기의 위치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최고도로 활용하여서 한 바탕 소나기처럼 지나가는 이 세상에 소망을 두시지 마시고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시고 힘차게 오늘을 사시길 축원하며 간단하게 오늘 주일의 설교말씀 줄거리를 적습니다.
성령님의 맥박 소리를 들으십시오.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귀가 열리고, 성령님의 체온을 느끼는 감각이 되살아나는 거룩한 주일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가르침을 좇아 사는 거룩한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영적 축복의 기적을 !
건강 축복의 기적을 !
물적 축복의 기적을 !
선물로 받으셔서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계획이 바라는 풍성한 축복들을 영원히 가지시길 축원합니다.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글을 읽는 모든 이의 머리 위에와 그의 가족 위에와 이 나라 사회와 국가와 민족위에 영원히 함께하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렸습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와
친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시고 인도하심이
섬기는 교회 위에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와
특별히 여기 함께 한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가정 위에와
경영하는 기업 위에 영원히 함께할 찌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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