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6. 18:48ㆍ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74說敎 하늘에 예비된 우리의 처소
목사 임직 후 74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다섯째 주일설교
주후이천구년 팔월
오늘 주일은 성령강림 후 열 세 번째 거룩한 주일입니다. 8월의 다섯째 주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디 어떠한 곳에서 말씀을 전하든지 다음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달하라고 주신 메시지는
"지금은 육체가 병들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먹을 것이 없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영적 결핍으로 환난(患難)날이니 그것을 널리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현 시대의 영적결핍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살자들을 걱정하시고 1년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는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자살하는 현실을 걱정하시며 저에게 영적결핍의 환난시대를 널리 알리라는 사명을 주시고 전 세계적으로 그것을 알리고 국내적으로도 알리라는 선교의 사명을 하달 하셨습니다.
지난 거룩한 주일에는 마가복음11장 23절24절 말씀을 통하여 “의심하지 않는 믿음의 기도”라는 설교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마가복음11장23절24절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I tell you the truth, if anyone says to this mountain, 'Go, throw yourself into the sea,' and does not doubt in his heart but believes that what he says will happen, it will done for him. Therefore I tell you, whatever you ask for in prayer, believe that you have received it, and it will be yours.")
오늘 거룩한 주일에는 요한복음14장1~3절 말씀으로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늘에 예비된 우리의 처소라는 "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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