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16. 13:33ㆍ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77說敎 재림하시는 예수님 앞에 우리의 자랑
목사 임직 후 77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둘째 주일설교
주후이천구년 구월
오늘 주일은 성령강림 후 열 다섯 번째 거룩한 주일입니다. 9월의 둘째 주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디 어떠한 곳에서 말씀을 전하든지 다음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달하라고 주신 메시지는
"지금은 육체가 병들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먹을 것이 없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영적 결핍으로 환난(患難)날이니 그것을 널리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현 시대의 영적결핍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살자들을 걱정하시고 1년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는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자살하는 현실을 걱정하시며 저에게 영적결핍의 환난시대를 널리 알리라는 사명을 주시고 전 세계적으로 그것을 알리고 국내적으로도 알리라는 선교의 사명을 하달 하셨습니다.
지난 거룩한 주일에는 골로새서2장8절말씀으로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가 주의하라 이는 세상의 초등학문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지말라. "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에는 데살로니가전서 2장 18절말씀으로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재림하시는 예수님 앞에 우리의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결론적 말씀*
우리가 재림하신 예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전도한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여 땅엣 것을 배설물처럼 버리고 위엣 것에 소망을 두고 기쁨 중에 살다가 예수님 구름타고 오실 때에 함께 예수님 앞에 있을 때에 그것이 기쁨이며 예수님께 자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가장 큰 기쁨은 저희 국제엘리선교회가 기도해 드리고 있는 여러분들 중에서 주님안에 굳건하게 서서 어떠한 일을 당하든지 절망하지 않고 선을 행하며,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의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을 때가 가장 기쁩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서서 예수님 때문에 기뻐하며 재림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형제자매님들이 바로 저의 자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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