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8說敎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라!

        

     

 

          第78說敎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라.

                          -요한복음 13장10절-

 

 

목사 임직 후 78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셋째 주일설교

주후이천구년 구월

 

오늘 주일은 성령강림 후 열 다섯 번째 거룩한 주일입니다. 9월의 셋째 주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디 어떠한 곳에서 말씀을 전하든지 다음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달하라고 주신 메시지는

"지금은 육체가 병들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먹을 것이 없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영적 결핍으로 환난(患難)날이니 그것을 널리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현 시대의 영적결핍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살자들을 걱정하시고 1년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는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자살하는 현실을 걱정하시며 저에게 영적결핍의 환난시대를 널리 알리라는 사명을 주시고 전 세계적으로 그것을 알리고 국내적으로도 알리라는 선교의 사명을 하달 하셨습니다.

 

 지난 거룩한 주일에는 데살로니가전서 2장19절말씀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를 통하여

 

 "재림하시는 예수님 앞에 우리의 자랑 "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여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오늘 거룩한 주일에는 요한복음13장10절 말씀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미 목욕한 자는 발 밖에 씻을 것이 없느니라 온몸이 깨끗하니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을 통하여 "목욕한 자는 발만 씻으라"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