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3. 07:22ㆍ건강한 삶
사랑하는 국제엘리선교회 2258명의 회원 여러분!
블로그 방문객 여러분!
지금 우리는 힘든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멀리 하는 아픈 시련입니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날로 번지고 있고
사망자는 날로 많아 지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사망자 수는 47명입니다.
메르스의 원흉은 소멸되었지만 그가 뿌리 씨앗은 아직 극성입니다.
*2015년7월12일경에야 소멸될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회개해야 합니다.
1.자살 1위국이 됨을
2.교통사고 1위 국임을
3.성적(性的)으로 문란한 나라임을
4.정치인들의 부정 부패가 극에 달해 있음을
5.기독교계가 물질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음을
우리 회원 여러분께서는 허리가 무릎에 이르는 깊고 깊은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에서는 나라를 위한 깊은 기도를 쉬지 않습니다.
아멘
2015년6월16일
국제엘리선교회
담임 목사 김미카엘
메르스 바이러스 원인 증상 예방 법!
의학용어로는
MERS corona viru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감염으로 인한
중증 급성 호흡기 질환. 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중동지역에는 아라비안 반도 및 그 인근국가인 바레인, 이란, 이라크,
이스라엘의 웨스트뱅크와 가자지구, 요르단, 쿠웨이트, 레바논, 오만,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아랍에미레이트, 예멘..
2012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 발견된 후
중동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
2003년 아시아에서 발생한 후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800명 가까운 사망자를 내었던 사스바이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비슷한 바이러스랍니다.
메르스바이러스의 초기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라고 불렸으나
사우디를 비롯하여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메리트(UAE) 등
중동지역에서 환자들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면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로 명명.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는
과거 사람에게선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중증급성호흡기질환으로,
최근 중동지역의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주로 감염환자가 발생해 ‘중동 호흡기 증후군’으로
메르스바이러스증상?
메르스의 잠복기는 1주일정도이고
사스와 흡사하게 고열, 기침, 호흡곤란 등 심한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답니다.
감기 초기 증세와 비슷하다고 하고요.
발열을 동반한 기침, 호흡곤란, 숨가쁨, 가래 등
호흡기 증상을 주로 보이고, 이외에도 두통, 오한, 콧물, 근육통뿐만이 아닌
구토, 복통, 설사, 식욕부진, 메스꺼움 등 소화기 증세도 보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사스와는 다르게 급성신부전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사스보다 치사율이 6배 정도 높단 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 전세계를 더 공포에 휩싸이게 만듭니다.
메르스의 원인?
명확한 메르스원인과 메르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중동 지역의 낙타와의 접촉을 통하여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며 인간과의 밀접 접촉에 의한
전파 가능이 보인다고 보고되었답니다.
밀접접촉이란?
확진 or 의심환자를 돌본 사람(의료인, 가족 포함), 환자 및 의심 환자가 증상이 있는 동안 동일한 장소에 머문 사람(방문, 동거 등)
메르스의 진단?
다음 3가지 경우에
의심환자로 진단할 수 있답니다.
1. 발열과 동반된 폐렴 or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한 사람 또는, 중동지역을 여행한 뒤 2주일 이내에 발열과 급성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랍니다.
2.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서 증상이 나타나기 전 14일 이내 중동지역 의료기관에 직원, 환자, 방문자로 있었던 경우.
3.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며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증상이 있는 동안에 밀접하게 접촉한 경우랍니다.
메르스바이러스의 검사?
증상이 발생한 후 3일 이내 가래에서 바이러스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확진 한답니다.
메르스의 치료?
지금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바이러스 치료를 위한 항바이러스제.. 약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답니다. 증세에 대한 치료를 위주로 하게 되고
중증의 경우 인공호흡기나 인공혈액투석 등을
받아야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메르스 예방 방법?
현재 백신 및 치료제가 없으므로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나..
손씻기, 기침 시 예절 준수 등 일반적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예방이 최고입니다.
열이 나거나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사람과 밀접한 접촉을 피해야 하며
자기 자신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어린이, 임산부, 65세 이상, 암투병자 등.. 면역력이 저하된 분들이나,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과 같이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은 중동 지역 여행을 자제해야 한답니다. 중동에서는 동물..특히 낙타와의 접촉을 피해야 하고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장소의 출입을 자제해야 합니다.
귀국 후 14일이내 발열 및 호흡곤란 등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야 합니다!
비누로 충분히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청결 필수!
기침,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도 필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기!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엔
조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합니다!!
(진료과목은 감염내과, 호흡기내과랍니다)
중동호흡기증후군과 관련된 식이요법도 없고..
뉴스나 정보들을 접하면 답답해지네요..
메르스 관련 자가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방지 권고안 추가합니다!
메르스 방지를 위하여 메르스 관련자가 격리 및 확산 방지 권고안을 대한의사협회가 발표했습니다.
3일 대한의사협회 보도 자료에 의하면 "메르스 확산에 의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메르스 관련자가 격리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가 격리 권고안에 대상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세부 행동요령을 현실에 맞게 정리를 함으로써 국민들 입장에서 메르스를 최대한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조했고요.
아래는 메르스 관련 자가 격리 및 확산 방지 권고안 전문 전해드립니다~!
▲ 자가 격리 대상자를 위한 예방조치
1. 자택에 계세요
의료처치 목적 이외의 외부 출입을 제한하셔야 합니다. 직장, 학교, 공공장소 등에 가지 마시고 대중교통 및 택시를 이용하지 마십시오.
2. 자택 내의 사람들과 떨어져 있는다.
가능한 한 집 안의 사람들과 다른 방에 있도록 노력하세요. 또한, 가능하다면 단독으로 화장실을 사용하세요.
3. 마스크를 사용하세요
다른 사람과 같은 방에 있을 때와 의료인을 방문할 때 항상 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만일 본인이 마스크를 착용 할 수 없다면 같은 방에 함께 있는 사람이 착용해야 합니다.
4. 기침과 재채기 시 입과 코를 가려주세요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시고 휴지가 없다면 옷소매에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하세요. 사용한 휴지는 봉지를 씌운 쓰레기통에 버리시고 즉시 비누와 물로 손을 씻어주세요.
5. 손을 철저하게 씻어주세요
-비누와 물로 자주 철저하게 손을 씻어주세요. 비누와 물이 없거나 손이 눈에 보이게 더럽지 않다면 알코올성 손세정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6. 생활용품 공동사용을 피해주세요
-식기, 컵, 수저, 수건, 침구 등을 자택 내 다른 사람과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함께 사용했다면 사용 후 세척제와 물로 철저하게 씻어주세요.
7. 증상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세요
-만일 의심증상(호흡기 증상, 발열 등)이 발생한다면 바로 치료를 받으셔야합니다. 관할보건소 또는 메르스 핫라인(043-719-7777)로 연락하셔서 지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자가격리 대상자 부양자와 가족을 위한 예방 조치
1. 치료 등에 대한 설명과 지시를 잘 이해하고 환자/감시대상자를 도울 수 있어야 합니다.
2. 환자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만 집안에서 함께 생활하세요.
-다른 가족원은 다른 곳에서 생활해야합니다. 만일 불가능하다면 환자/감시대상자와 다른 방에서 생활하도록 최대한 노력하세요. 불필요한 방문을 제한하세요. 면역력이 낮은 노인 또는 특정 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격리 시키세요. 이 특정 질환에는 만성 심장, 폐, 또는신 장질환과 당뇨병, 암이 포함됩니다.
3. 환기가 잘되는 곳으로 하여 창밖의 공기와 자주 환기시켜주세요.
4. 비누와 물로 자주 철저하게 손을 씻어주세요. 알코올성 손세정제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5. 환자/감시대상자의 혈액, 체액 또는 땀, 침, 가래, 콧물, 토사물, 소변, 용변 등과 같은 분비물을 만지거나 접촉해야 할 때 일회용 마스크, 가운과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
-한 번 사용 후 마스크, 가운, 장갑을 버려주세요. 다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마스크, 가운, 장갑 폐기 후 바로 손을 씻어주세요.
6. 생활용품 공용을 피해주세요.
-식기, 컵, 수저, 수건, 침구 등을 메르스 감염 확진 환자 또는 감시 대상자와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함께 사용했다면 사용 후 세척제와 물로 철저하게 씻어주세요.
7. 카운터, 식탁, 손잡이, 욕실기구, 변기, 전화기, 키보드, 태블릿 PC 등 접촉이 많은 표면을 매일 닦아주세요. 또한 피, 체액, 분비물, 배설물 등이 묻은 표면을 닦아주세요.
-청소용품에 나와 있는 사용설명서를 읽고 그대로 사용해주세요. 청소용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기위 해 장갑을 끼거나 앞치마를 입는 등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용품을 사용할 때 통풍이 잘되지는 확인해 주세요.
-희석한 표백제(락스) 또는 가정용 소독기를 사용하세요.
8. 세탁을 철저하게 해주세요.
- 혈액, 체액, 분비물 또는 배설물이 묻은 옷 또는 침구를 바로 벗기고 세탁해주세요.
- 더러워진 물건을 만질 때 일회용 장갑을 사용하세요. 장갑을 벗은 후 바로 손을 씻어주세요.
- 세탁물, 옷가지, 세제 등의 사용설명서를 읽고 그대로 따라주세요.
옷 레이블에 권고하는 가장 따뜻한 온도로 세탁하고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사용한 모든 장갑, 가운, 마스크, 오염된 물건은 비닐봉지가 씌워진 통에 넣고
버리세요. 이 물건을 만진 후 바로 손을 닦아주세요.
10. 환자/대상자의 증상을 감시하세요. 만일 증상이 악화된다면 관할보건소 또는 메르스 핫라인 (043-719-7777)로 연락하셔서 지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11. 메르스 감염 확진 환자 또는 감시 대상자와 위의 예방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밀접한 접촉을 한 경우 “밀접 접촉자”로 간주되니 본인의 건강상태도 지속적으로 확인해주세요.
◇ 메르스 발생병원 24곳, 수정 명단
‘국민안심병원 87곳 15일부터 운영’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메르스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접수한 결과 87개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등이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이란 메르스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들을 위한 병원으로서 만에 하나 폐렴과 같은 호흡기환자에서 메르스감염이 발생해도 다른 환자들의 감염 가능성은 최소화된다.
국민안심병원에서는 호흡기질환자는 외래, 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환자의 경우 메르스유전자검사를 받아 감염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된다.
↑ 국민안심병원/사진=보건복지부 공식 블로그 |
↑ 국민안심병원/사진=보건복지부 공식 블로그 |
↑ 국민안심병원/사진=보건복지부 공식 블로그 |
보건복지부가 '국민안심병원' 명단 87곳을 공개했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을 걱정하는 일반 국민을 위한 병원입니다.
호흡기질환자는 외래·응급실 대신 별도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받고 입원 시에는 1인실이나 1인 1실로 입원하게 되며, 중환자실도 폐렴 환자의 경우 메르스유전자검사를 받아 감염자가 아닌 것을 확인하고 들어가게 됩니다.
이번에 신청한 병원들은 격리시설 마련 등 준비를 거쳐 15일(월)부터 차례로 운영을 개시합니다.
이번 지정된 '국민안심병원'은 정부-병원협회 공동점검단이 제대로 운영되는지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며 현재도 신청하는 병원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2차 신청을 접수하여 다음 주에 추가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민안심병원 명단에는 메르스 환자를 치료하는 치료병원이나 의심환자를 치료하는 노출자진료병원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일부 포함된 메르스 치료병원·노출자진료병원은 철저히 격리된 음압 격리실에서 메르스 환자를 진료하는 병원이라 전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측에 따르면, 호흡기질환자의 진료 모든 과정을 일반 환자들과 분리하는 요건을 충족하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될 수 있으며 메르스 치료병원·노출자 진료병원은 우수한 감염관리 능력을 갖추고 메르스 확진 환자·의심환자를 전담할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대규모 병원 감염이 발생한 의료기관과 같이 감염위험이 큰 의료기관으로 인식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안심병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 이대목동병원 ▲ 중앙대학교병원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 경희대학교병원 ▲ 연세대세브란스병원 ▲ 고려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안암) ▲ 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 ▲ 한양대학교병원 ▲ 가톨릭서울성모병원 ▲ 을지병원 ▲ 삼육서울병원 ▲ 영등포병원 ▲ 명지성모병원 ▲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 인제대학교상계백병원 ▲ 중앙보훈병원 ▲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 ▲ 강동성심병원 ▲ 부민병원 ▲ 한강수병원
◇ 부산
▲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 좋은삼선병원 ▲ 광혜병원 ▲ 삼육부산병원 ▲ 해동병원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 온종합병원
◇ 인천
▲ 인하대학교병원 ▲ 검단탑병원 ▲ 인천광역시의료원 ▲ IS한림병원 ▲ 부평세림병원
◇ 대구
▲ 대구가톨릭대칠곡가톨릭병원
◇ 울산
▲ 울산대학교병원
◇ 광주
▲ 전남대학교병원 ▲ 서광병원
◇ 대전
▲ 대전한국병원 ▲ 대전선병원 ▲ 유성선병원
◇ 경기
▲ 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 고려대학교안산병원 ▲ 세종병원(부천) ▲ 오산한국병원 ▲ 현대병원(남양주) ▲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 지샘병원(군포) ▲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 명지병원(고양) ▲ 차의과학대학교분당차병원 ▲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인제대학교일산백병원 ▲ 남양주한양병원 ▲ 가톨릭성빈센트병원 ▲ 시화병원(시흥) ▲ 안양샘병원 ▲ 분당제생병원 ▲ 아주대학교병원 ▲ 신천연합병원(시흥) ▲ 동국대학교일산병원 ▲ 뉴고려병원(김포) ▲ 가톨릭의정부성모병원 ▲ 안성성모병원
◇ 강원
▲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강릉동인병원 ▲ 속초보광병원
◇ 충북
▲ 충북대학교병원 ▲ 제천서울병원 ▲ 건국대학교충주병원 ▲ 한마음의료재단하나병원(청주)
◇ 충남
▲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 백제병원(논산) ▲ 천안충무병원
◇ 전북
▲ 전북대학교병원 ▲ 원광대
학교병원 ▲ 동군산병원 ▲ 부안성모병원 ▲ 전주열린병원
◇ 전남
▲ 성가롤로병원(순천) ▲ 세안종합병원(목포) ▲ 순천한국병원 ▲ 목포기독병원 ▲ 목포중앙병원
◇ 경북
▲ 차의과학대학교구미차병원
◇ 경남
▲ 창원파티마병원
◇ 제주
▲ 제주대학교병원 ▲ 제주한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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