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향기 속에서 순간을 사랑하는 것을 배운다. 순간을 사랑하지 못하면 긴 시간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을의 내음을 맡으며 도심을 간다. 그래도 시를 사랑하는 서울시의 벤취 하나 "詩가 흐르는 서울"가 나의 발을 멈추게 하고 카메라 셧터를 누르게 한다. 또 국화 향기속에 빠져서 온 몸둥..

이 름 시가있는세상 제 목 김준호회장집 정원의 변화 이 메 일 kjhstarting@hanmail.net www.june153.com 날 짜 2007-04-29 조 회 수 2125 정원의 숲과 철쭉이 막 피어서 숨고르기를 하며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그렇게도 빠른지..... 혼자 보고 보내기에는 너무나 좋아서...창조주의 숨결이..

사진이 쓴역사 이 름 시가있는세상 제 목 4월의 정원 이 메 일 kjhstarting@hanmail.net 날 짜 2007-04-29 조 회 수 3313 정원의 숲과 철쭉이 막 피어서 숨고르기를 하며 아름다움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그렇게도 빠른지..... 혼자보기 아까워서.....

이 름 시가있는세상 제 목 가족과 함께 이 메 일 kjhstarting@hanmail.net www.june153.com 날 짜 2007-04-28 조 회 수 3472 가정은 작은 우주입니다. 가정이 평화로워야 사회가 평화롭고 국가가 평화롭고 세계가 평화롭고 우주가 평화롭습니다.

이 름 시가있는세상 제 목 꽃이 있는 세상 이 메 일 kjhstarting@hanmail.net www.june153.com 날 짜 2007-04-28 조 회 수 4552 주말에 꽃이 있는 마을을 방문 찍었어요. 저는 전문 사진 작가가 아니어요. 그냥 향기만 맛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