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의 서울 이야기와 2010년의 서울 이야기! 전차가 다니던 거리는 자가용의 물결로 넘치고 낮았던 건물들은 하늘 높이 아름다운 빌딩들로 우뚝 솟았다. 거대한 건물의 한 면 전체가 모니터로 변하여 IT왕국의 면모를 널리 보여주고 있다. 44년 동안의 변화의 물결이다. 우리의 정신의 세계도 발맞춰서 ..

허브 향기가 진동합니다. 야외에서 운동을 마친 후 허브 향기에 취해서 기쁨속에 깊이 빠졌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장마철 틈을 내여 야외에서 깊은 호흡을 하는 것도 건강에 좋습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장수하는 복을 누리소서! 주님를 믿는 믿음 안에서 건강하소서! 주님 안에서 큰 포옹 보냅니..

김준호목사님 강원도 평창 기도바위에 다녀 오셨습니다. 국제엘리선교회의 선교센타 건축을 위하여 엘리교회의 성전건축을 위하여 국제엘선교회에서 기도해드리는 793명 모두의 주님 안에서의 영적축복! 건강축복! 물적축복!을 위하여 깊고 깊은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김준호목사님 강원도 횡성 축협한우프라자에 다녀 오셨습니다. 깨끗한 음식점에 초대되어서 식사 대접을 받았습니다. 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맛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경 축*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선수들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국제엘리선교회

그룹회장인 목사님의 친구가 가평 남이섬을 바로 바라볼 수 있는 양지쪽에 인간을 위한 타운(Human Town)을 "樂&樂"(즐겁고 또 즐겁게)라는 케치플레이스로 30만평정도에 개발하여 놓고 있다. 지금도 회장 자신이 포크레인을 운전하고 카트차를 몰고 현장에서 작업복을 입고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