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7說敎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2009. 11. 22. 06:39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87說敎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여호수아1장8절-

 

    

목사 임직 후 87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네째 주일설교

주후이천구년 십일월

 

 오늘 주일은 거룩한 성령강림 후 스물다섯번째 거룩한 주일입니다. 십일월의 네째 주일이기도 합니다. 다음 주 부터는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待降節)이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디 어떠한 곳에서 말씀을 전하든지 먼저 다음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달하라고 주신 메시지는

 

"지금은 육체가 병들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먹을 것이 없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영적 결핍으로 환난(患難)날이니 그것을 널리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현 시대의 영적결핍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살자들을 걱정하시고 1년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는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자살하는 현실을 걱정하시며 저에게 영적결핍의 환난시대를 널리 알리라는 사명을 주시고 전 세계적으로 그것을 알리고 국내적으로도 알리라는 선교의 사명을 하달 하셨습니다.

 

    지난주 말씀 요약

 

  지난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올해에는 커다란 태풍을 없게 하셔서 풍성한 가을을 주시고 또 당도 높은 과일과 곡식을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예배공동체에게는 1년에 3번의 커다란 절기를 지키도록 하였는데 그 3대 절기는 무교절(無酵節)과 칠칠절(七七節)과 수장절(收藏節)이었습니다. 출애굽기34장18절과22절에서 말씀하고 계십다.

 

무교절은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바로왕 밑에서 떠나려고 하였으나 바로왕이 이스라엘 민족을 보내주지 아니하므로 장자를 칠 때 문설주에 붉은 피를 바른 집은 장자의 죽음을 피하여 넘어 갔다는 유월(Pass Over)를 이스라엘 민족이 영원히 기억하게 하기 위하여 죄의 씨가 되는 누룩이 든 떡을 먹지 않으며 7일간을 보냈던 절기이며 유월절의 행사는 밀과 보리의 수확의 첫 단을 제단에 바쳤던 행사였습니다.

 

칠칠절은 맥추절이라고도 하며 7주간의 감사절기 기간으로 순수한 농업, 축산물 생산에 대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절기였습니다.

 

수장절은 초막절이라고도 하며 가을 추수 후에 드리는 절기로 과일, 올리브, 포도 등의 수확 후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즐기는 절기로 오늘날의 추수감사절과 같은 것입니다.

 

오늘날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은 미국의 감사 절기에서 그 연유를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회에서 드리는 추수감사절은 최초의 선교사님이 우리나라에 입국하였던 날을 기념하여 추수감사예배로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영국의 핸리8세 왕은 종교개혁을 하고 수장령(首長令)을 선포하여 국왕을 교회의 유일한 존재이며 최고의 수장으로 규정한 법률을 공포하여 섬기도록 하였습니다. 수장령에 불복한 청교도들은 폴란드로 망명하였다가 1588년 엘리자베스1세가 즉위하자 고국으로 돌아와서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였으나 엘리자베스1세가 수장령을 부활하자 이에 항거하여 1620년 9월2일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출발하여 대서양을 건너서 신대륙을 향하여 출발하였던 것입니다.

파도와 싸웠고 추위와 싸웠으며, 67주야를 망망한 바다 위에서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뢰하며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앞으로 앞으로 바람의 방향을 따라 나아갔던 것입니다. 그 당시 부족한 항해술은 생명을 위협하였습니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랐을 뿐이었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16~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 하니라”

(So I say, Live by the spirit, and you will not gratify the desires of the sinful nature. Fore the sinful nature desires what is contrary to the Spirit and the Spirit what is contray to the sinful nature. They are in conflict with each other, so that you do not do what you want.

But if you are led by the Spirit, you are not under law.)

 

오늘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망망한 대해에서 파도와 싸우며 101명의 생명이 달려있는 이 배 한 척을 오직 성령으로 인도하셨던 것입니다. 이 성령의 인도하심은 2개월7일 만에 신대륙의 지금 메사츄세주 케이프 카드만에 도착할 수가 있게 했고, 그들은 그 그립고 그립던 육지에 도착하여 자유를 맛볼 수 있었지만 그 자유는 많은 값을 치루어야만 했던 것입니다. 낯선 땅에 자리를 잡기는 하였지만 굶주림과 추위에 그리고 본토 인디안들의 습격에 대한 공포로 첫 겨울을 보내면서 거의 절반의 생명이 괴혈병과 폐렴등으로 죽어갔던 것입니다.

그 배에는 청교도50명 선원6명 그 외인 45명 총합하여101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해 첫 겨울을 지내면서 거의 절반인 50여명이 죽어 갔으며 첫 사냥을 하여 잡아온 것이 칠면조였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 사람들은 추수감사절을 즐기면서 칠면조 고기를 먹고 있으며 또한 옥수수를 먹는 것도 신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에게 옥수수가 첫 식량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듬해에 농사를 지어서 첫 수확을 하였고 살아계신 성령의 역사하심을 오래 오래 기념하기 위해서 매년 11월의 셋째 주일(미국은 네째 주일)을 추수감사 주일로 기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것이 지금의 미합중국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계적으로 경제가 어렵습니다. 신종인플루엔자가 극성을 부리며 아까운 생명을 순식간에 죽게 하고도 있습니다. 물질적 어려움은 우리를 잠간 불편하게 할 따름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항상 함께 하고 계신다는 점을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의 가는 길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항상 함께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항상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생각할 때 우리는 감사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다.

 

 하나님께서는 바울 사도를 통해서 “범사에 감사하라”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살아서 호흡하고 있는 것을 감사해야합니다.

우리에게 풍성한 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해야만 합니다.

우리에게 4계절의 변화를 주신 것을 감사해야만 합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셔서 자유롭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곳에 어떠한 상태로 있든지 동행하시는 성령님께 감사해야만 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상속자로 삼아 주심을 감사해야만 합니다.

  이러한 사랑의 하나님께 우리가 바칠 것이 무엇입니까?

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무엇을 원하실까요?

추수감사절에 많은 헌금을 바라실까요?

많은 물질을 바라실까요? 하늘나라에 동전 한 푼이라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도를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찬양을 바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몸을 산제사로 드리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기쁜 마음으로 헌금함으로 믿음을 드리시길 원하십니다.

 

오늘 추수감사절을 통하여 우리와 동행하시며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는 새로운 발견의 주일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글을 읽는 모든 이의 머리 위에와 그의 가족 위에와 이 나라 사회와 국가와 민족위에 영원히 함께하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 보혈의 은혜와

친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또 위로하시고 날마다 인도하여 주심이

섬기는 교회 위에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와 특별히 여기 함께 한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에서 기도해드리는 저를 포함해서 639명 모두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그 자녀들 위에와 경영하는 기업 위에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

 

 이번 주 말씀내용요약 

 

오늘 거룩한 주일에는 여호수아 1장8절 말씀을 통하여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오늘말씀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Joshua1:8

우리의 가는 길에는 많은 장애 요소들이 우리를 가로막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시는 과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가는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을 기적을 통하여 평탄케 하시며 형통한 길로 인도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삶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행하여 주시지 않으시면 살아가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신종인플루가 우리의 주위에서 생명을 위협하고

처처에 지진으로 아우성이고

물질의 어려움은 직계존속의 관계도 없이 불 질러서 죽이고 있으며

실업으로 인하여 평화스런 가정이 깨어지고

기업들은 부도에 직면하고

셀 수도 없는 장애물들이 나타나서 가는 길을 가로 막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가는 길을 평탄(平坦)케 하고 형통(亨通)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즉 우리 앞에 버티고 서있는 장애물을 제거하여 평탄하게 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 행하심으로 우리의 삶이 풍성하여 지시길 기도드리고 또 우리의 가는 길이 평탄하게 되는 비결을 말씀 중에서 찾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첫 번째 큰 장애물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켜 주지 않는 바로왕의 강팍함이었습니다. 열 번의 기적을 행하셔서 출애굽의 대열에 오르게 했습니다.

 

두 번째 큰 장애물은 좇아오는 애굽의 군대를 피할 수 없는 절벽의 바다 앞에 서게 한 홍해 바다였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홍해 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연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바다를 육지로 만들어서 건너게 하셨던 소위 모세의 기적을 행하셔서 무사히 건널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세 번째 큰 장애물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는 관문을 가로막고 서 있는 여리고성이었습니다. 높이가 9m나 되는 높고 두 겹으로 쌓아 올린 거대한 성! 그 성을 하나님께서는 나팔소리와 외침의 순종으로 무너지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가는 길을 평탄케 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들을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셔서 제거하여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기적(Miracle)이란 3차원(Dimension)의 잣대로는 잴 수 없는 그러니까 우리의 자연 현상이나 의술, 과학, 상식으로는 풀 수 없는 4차원의 세계가 3차원을 지배하므로 일어나는 현상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원(Dimension)에 대하여 잠간 생각해 보면 점을 무차원이라고 합니다. 두 점 사이를 이은 선을 1차원이라고 합니다. 선과 선으로 둘러싸인 면을 2차원이라고 합니다. 면과 면으로 둘러싸인 입체를 3차원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는 3차원의 세계인 것입니다. 이 3차원을 4차원이 지배하여 3차원의 세계에서는 나타날 수가 없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 기적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나타난 기적의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바로 왕 밑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바로 왕을 강팍하게 하시어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로 잡아 두고자 하였지만 기적을 행하셔서 출애굽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시고(출애굽기7:10)

하수가 피로 변하게 하시고(출7:20)

개구리 떼의 재앙(출8:6)

티끌을 이 떼가 되게 하시는 기적(출8:17)

파리 떼의 재앙(출8:24)

생축에게 악질이 번지게 하는 기적(출9:9)

우박의 재앙(출9:23~25)

메뚜기 떼 재앙(출10:13)

흑암의 재앙(출10:22)

초 태생의 재앙(출12:29)등 3차원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군대의 추격을 받아 홍해 바다까지 왔습니다. 인제 더 갈 수 없는 홍해 바닷가에 다다른 것입니다. 인제 더 갈 수 없는 벼랑 끝에 봉착한 것입니다. 이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길을 주사 능히 피할 길을 주셨던 것입니다. 출애굽기14장21절 말씀“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서 바다가 마른 땅이 된 지라 ”

(Then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all night the Lord drove the sea back with strong east wind and turned it into dry land) 우리 인간의 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심해야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인 여호수아1장8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Joshua1:8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6일 동안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번 씩 돌았고, 제7일 째는 7회를 돌아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였더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셔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6장20절에 나팔을 불매 나팔 소리를 듣는 순간 그 단단하게 두 겹으로 쌓았던 성이 무너졌던 것입니다. 3차원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신약에서의 기적의 현장을 무수하게 많지만 요한복음 2장9절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 떡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로 5천명을 먹고 12광주리의 떡이 남았던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이 있으며,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무덤 속에서 썩은 냄새가 나던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기적의 현장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43절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기적의 현장을 많이 체험하게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남한강에서의 기적적인 살아남, 한얼산 기도원에서의 기적적인 체험, 아들을 통한 기적적 건강의 축복, 물질을 통한 기적의 체험 등입니다.

  기적은 아무에게나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기적 행하심을 살펴 볼 때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1.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 속에 있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고통 속에 있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분으로 100% 믿어야 합니다.

4. 이기적인 목표가 아니어야 합니다.

5. 하나님께 의뢰하고 맡기며 기적을 바라야 합니다.

6. 기적을 바라며 인내해야 합니다.

7.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해야만 합니다.

8. 기적을 널리 선포해야 합니다.

9. 기적을 오래 오래 기억해야 합니다.

10.기적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해방의 기적이 일어나길 선포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모르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 받는 자에 구원의 확신이 있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

질병으로 병상에서 신음하시는 분이 있다면 질병으로부터 해방의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

물질적 고통으로 어려움 당하는 성도가 있다면 가난 마귀로부터 해방되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가정문제로 고통 받는 가정이 있다면 그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기적이 일어 날 지어다!

자녀문제로 고통 받는 성도가 있다면 그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글을 읽는 모든 이의 머리 위에와 그의 가족 위에와 이 나라 사회와 국가와 민족위에 영원히 함께하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와

친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또 위로하시고 날마다 인도하여 심이

 

섬기는 교회 위에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와

특별히 여기 함께 한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에서 기도해드리는 저를 포함해서 640명 모두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그 자녀들 위에와

경영하는 기업 위에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