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88說敎 위대한 의사님으로 오신 예수님

2009. 11. 28. 18:45김미카엘목사 설교집

 

 

 

 

第88說敎  위대한 의사님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5장 8,9절-

 

    

목사 임직 후 88설교

설교 김준호 목사

다섯째 주일설교

주후이천구년 십일월

 

 오늘 주일은 아기 예수님 이 땅에 오심을 기다리는 대강절(待降節)로 지키는 거룩한 주일입니다. 십일월의 다섯째 주일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어디 어떠한 곳에서 말씀을 전하든지 먼저 다음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전달하라고 주신 메시지는

 

"지금은 육체가 병들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먹을 것이 없어서 환난(患難)의 날이 아니요

영적 결핍으로 환난(患難)날이니 그것을 널리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현 시대의 영적결핍으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살자들을 걱정하시고 1년에 전 세계적으로 100만명 이상이 죽어가고 있는 전쟁보다도 더 무서운 자살하는 현실을 걱정하시며 저에게 영적결핍의 환난시대를 널리 알리라는 사명을 주시고 전 세계적으로 그것을 알리고 국내적으로도 알리라는 선교의 사명을 하달 하셨습니다.

 

    지난주 말씀 요약

 

지난 거룩한 주일에는 여호수아 1장8절 말씀을 통하여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말씀은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Joshua1:8

우리의 가는 길에는 많은 장애 요소들이 우리를 가로막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가나안 복지로 인도하시는 과정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가는 길에 놓여 있는 장애물을 기적을 통하여 평탄케 하시며 형통한 길로 인도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현재의 삶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적을 행하여 주시지 않으시면 살아가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신종인플루가 우리의 주위에서 생명을 위협하고

처처에 지진으로 아우성이고

물질의 어려움은 직계존속의 관계도 없이 불 질러서 죽이고 있으며

실업으로 인하여 평화스런 가정이 깨어지고

기업들은 부도에 직면하고

셀 수도 없는 장애물들이 나타나서 가는 길을 가로 막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가는 길을 평탄(平坦)케 하고 형통(亨通)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즉 우리 앞에 버티고 서있는 장애물을 제거하여 평탄하게 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 행하심으로 우리의 삶이 풍성하여 지시길 기도드리고 또 우리의 가는 길이 평탄하게 되는 비결을 말씀 중에서 찾고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겪었던

첫 번째 큰 장애물은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 시켜 주지 않는 바로 왕의 강팍함이었습니다. 열 번의 기적을 행하셔서 출애굽의 대열에 오르게 했습니다.

 

두 번째 큰 장애물은 따라오는 애굽의 군대를 피할 수 없는 절벽의 바다 앞에 서게 한 홍해 바다였습니다. 더 이상 갈 수 없는 홍해 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연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바다를 육지로 만들어서 건너게 하셨던 소위 모세의 기적을 행하셔서 무사히 건널 수 있게 길을 만들어 주셨던 것입니다.

 

세 번째 큰 장애물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가는 관문을 가로막고 서 있는 여리고성이었습니다. 높이가 9m나 되는 높고 두 겹으로 쌓아 올린 거대한 성! 그 성을 하나님께서는 나팔소리와 외침의 순종으로 무너지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가는 길을 평탄케 하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앞에 놓여 있는 장애물들을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셔서 제거하여 주시고 계신 것입니다.

 

기적(Miracle)이란 3차원(Dimension)의 잣대로는 잴 수 없는 그러니까 우리의 자연 현상이나 의술, 과학, 상식으로는 풀 수 없는 4차원의 세계가 3차원을 지배하므로 일어나는 현상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원(Dimension)에 대하여 잠간 생각해 보면 점을 무차원이라고 합니다. 두 점 사이를 이은 선을 1차원이라고 합니다. 선과 선으로 둘러싸인 면을 2차원이라고 합니다. 면과 면으로 둘러싸인 입체를 3차원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볼 수 있는 세계는 3차원의 세계인 것입니다. 이 3차원을 4차원이 지배하여 3차원의 세계에서는 나타날 수가 없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 기적인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나타난 기적의 현장을 더 자세하게 살펴보면 바로 왕 밑에서 고통 받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바로 왕을 강팍하게 하시어 이스라엘 민족을 노예로 잡아 두고자 하였지만 기적을 행하셔서 출애굽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때 살아계신 하나님을 나타내시기 위하여 기적을 행하셨던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시고(출애굽기7:10)

하수가 피로 변하게 하시고(출7:20)

개구리 떼의 재앙(출8:6)

티끌을 이 떼가 되게 하시는 기적(출8:17)

파리 떼의 재앙(출8:24)

생축에게 악질이 번지게 하는 기적(출9:9)

우박의 재앙(출9:23~25)

메뚜기 떼 재앙(출10:13)

흑암의 재앙(출10:22)

초 태생의 재앙(출12:29)등 3차원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군대의 추격을 받아 홍해 바다까지 왔습니다. 인제 더 갈 수 없는 홍해 바닷가에 다다른 것입니다. 인제 더 갈 수 없는 벼랑 끝에 봉착한 것입니다. 이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길을 주사 능히 피할 길을 주셨던 것입니다. 출애굽기14장21절 말씀“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서 바다가 마른 땅이 된 지라 ”

(Then Moses stretched out his hand over the sea, and all night the Lord drove the sea back with strong east wind and turned it into dry land) 우리 인간의 세계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명심해야할 말씀을 주셨습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인 여호수아1장8절 “이 율법 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1:8)

(Do not let this Book of the Law depart from your mouth; meditate on it day and night, so that you may be careful to do everything written in it. Then you will be prosperous and successful) Joshua1:8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6일 동안 여리고성을 하루에 한번 씩 돌았고, 제7일 째는 7회를 돌아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 하였더니, 여호와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셔서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6장20절에 나팔을 불매 나팔 소리를 듣는 순간 그 단단하게 두 겹으로 쌓았던 성이 무너졌던 것입니다. 3차원의 세계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신약에서의 기적의 현장을 무수하게 많지만 요한복음 2장9절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기적 떡 다섯 개와 생선 두 마리로 5천명을 먹고 12광주리의 떡이 남았던 오병이어의 기적의 현장이 있으며,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무덤 속에서 썩은 냄새가 나던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기적의 현장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1장43절이 있습니다.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기적의 현장을 많이 체험하게 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남한강에서의 기적적인 살아남, 한얼산 기도원에서의 기적적인 체험, 아들을 통한 기적적 건강의 축복, 물질을 통한 기적의 체험 등입니다.

  기적은 아무에게나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앞의 기적 행하심을 살펴 볼 때 하나님의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나기 위해서는

1. 하나님과 동행하며 말씀 속에 있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기 위해서 고통 속에 있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기적을 행하실 수 있는 분으로 100% 믿어야 합니다.

4. 이기적인 목표가 아니어야 합니다.

5. 하나님께 의뢰하고 맡기며 기적을 바라야 합니다.

6. 기적을 바라며 인내해야 합니다.

7. 간절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해야만 합니다.

8. 기적을 널리 선포해야 합니다.

9. 기적을 오래 오래 기억해야 합니다.

10.기적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에게 해방의 기적이 일어나길 선포합니다.

아직도 하나님 모르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고통 받는 자에 구원의 확신이 있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

질병으로 병상에서 신음하시는 분이 있다면 질병으로부터 해방의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

물질적 고통으로 어려움 당하는 성도가 있다면 가난 마귀로부터 해방되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가정문제로 고통 받는 가정이 있다면 그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기적이 일어 날 지어다!

자녀문제로 고통 받는 성도가 있다면 그 문제로부터 해방되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글을 읽는 모든 이의 머리 위에와 그의 가족 위에와 이 나라 사회와 국가와 민족위에 영원히 함께하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와

친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또 위로하시고 날마다 인도하여 심이

 

섬기는 교회 위에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와

특별히 여기 함께 한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에서 기도해드리는 저를 포함해서 640명 모두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그 자녀들 위에와

경영하는 기업 위에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

 

   이번 주 말씀내용요약 

 

 오늘은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성탄절이 들어있는 12월을 바라보며 아기 예수님 오시기를 기다리는 대강절(待降節)주일입니다. 다음 달 25일은 전 세계적 축제로 보내고 있는 “성탄절”(聖誕節)(Chritmas Day)입니다. 매년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탄절의 주인공이신 예수님에 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신지 의문을 제기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저 의미 없이 기뻐하고 선물을 교환하고 술 마시고 즐기며 많은 사람들과 믿음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의 의미는 무엇이며 또 어떤 분인가에 대하여 한 달 동안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요한복음은 1장부터21장까지 각장마다 그리스도의 인격이나 사역의 특별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각장마다 성화로 그려졌고 마치 요한복음은 명화를 전시한 화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일부터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성탄주일까지 오실 아기 예수님에 관한 말씀으로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요한복음1장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2장 “사교적인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3장 “거룩한 선생님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4장 “영혼을 얻는 자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5장 “위대한 의사님으로 오신 예수님”

에 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요한복음1장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요한복음1장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he Word beco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rher, full of grace and truth.)

 

 요한복음1장1,2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신성(神性)을 말씀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야만 했던 성서적인 배경을 고찰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신 후에 아담의 범죄 함으로 인간과 하나님과의 거리가 생긴 상태로 아담의 시대가 계속되다가 유대민족을 택하사 B.C 1921경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족장 시대를 열어 가십니다.

B.C 1440년경 출애굽하게 하여 신정시대(神政時代)를 열어갑니다.

B.C 1059년경부터 왕정시대(王政時代)를 펼쳐 가셨습니다.

B.C 586년부터 유대 민족은 포로가 되게 하시어 타국이 지배하는 시대로 만드셨다가

B.C4~1년경 예수님 탄생을 보게 된 것입니다.

 

 약 600여년의 침묵 속에서 스가랴, 학개, 말라기등의 선지자의 환상(Vision)을 통하여 인간과 소통하시다가 최후의 수단으로 이 세상에 자기와 똑 같은 신성(神性)을 가진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님을 인간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The Incarnation(神子成肉身)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동위이신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중 제2위의 성자(聖子)이신 것입니다.

 

(2) 요한복음2장 사교적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2장1~2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가나의 혼인 잔치에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예수님과 그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아 참석 하셨던 것입니다. 사교적인 예수님, 인간적인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신성(神性)만을 가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냄새도 물씬 풍기시는 우리와 친밀하신 예수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3)요한복음3장 거룩한 선생님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3장2절 예수님께서는 바리세인 중에 니고데모라는 유대인의 관원을 가르치십니다. 그가 밤에 예수님께 찾아 와서 가로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 로서 오신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아니 하시면 당신의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 이니이다.” 니고데모는 유대 최고의

의결기관인 산헤드린 공회의 회원 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영생을 얻으려면 영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훌륭한 선생님으로 오신 것입니다.

 

(4)요한복음4장 영혼을 얻는 자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 4장8,10절에서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 인과 상종치 아니함 이러라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으리라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줄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혼을 얻는 자이셨던 것입니다.

 

  (5)요한복음5장 위대한 의사님으로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5장8,9절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가니라에서 예수님께서 명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 거기 베데스다라는 연못이 있는데 그 주위에 행각이 다섯이 있고 거기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물의 동(動)함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서 물을 동하게 하는데 동한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가 무슨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38년 된 병자가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 보시고 38년 된 병자가 나아서 걸어가게 하신 예수님은 위대한 의사 선생님이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보듯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때 하나님의 아들로, 사교적인 인간의 모습으로, 거룩하신 선생님의 모습으로, 영혼을 구원 하시는 분으로, 위대한 의사 선생님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이번 성탄절을 맞으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12월 달과 성탄절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면 예수님을 닮아서 예수님의 속성을 우리들도 가지게 된다는 놀라운 사실도 함께 아시길 축원하옵니다.

요한14장12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너희는 내가 한 일을 너희도 할 것이요 내가 한 일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고 말씀 하셨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글을 읽는 모든 이의 머리 위에와 그의 가족 위에와 이 나라 사회와 국가와 민족위에 영원히 함께하소서.......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상에서 흘리신 보혈의 은혜와

친히 살아계셔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극진한 사랑과

보혜사 성령님의 감화, 감동, 교통하심이

또 위로하시고 날마다 인도하여 주심이

 

섬기는 교회 위에와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의 머리 위에와

특별히 여기 함께 한 성도들의 머리 위에와

저희 국제엘리선교회에서 기도해드리는 저를 포함해서 641명 모두의 머리 위에와

그 가정 위에와

그 자녀들 위에와

경영하는 기업 위에 영원히 함께할 지어다. -아멘-